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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치아 이틀차 업데이트

    턱이 꽉 다물어지지 않아 매우 어색하고요, 그래서 턱을 살짝 떨어뜨리고 있는데 이것 자체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늘 입을 너무 앙 다물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잠시나마 위 아래 턱에 거리를 만들어 놓은 것은 꽤 마음에 들어요.

    근데에… 임시치아가 있는 쪽으로 씹지 못 하도록 일부러 공간을 만들어 둔 거라고 하지만, 그럼 다른 쪽으로는 잘 씹혔으면 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반대쪽 어금니 모서리로 음식을 살살 씹어 넘기는 이 조심스러움…

    하지만 오래도 아니고 일주일만 기다리면 되니까 점잖게 참아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된 김에 과한 식사도 조금 줄일 겸.

    그나마 자주 하지 않아도 되는 치과치료라 그저 흥미로운 마음으로 보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