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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내란 탄핵, 내란의 힘 해체

    윤내란이 내란의 힘 무리의 동조로 비상계엄을 발표한지 일주일이 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밝혀지는 것을 보면 이 무리의 인간들이 국민을 그저 표밭 정도로 인식하고, 게다가 표를 맡겨놓은 것 처럼 굴고, 국민의 안위 따위는 전혀 관심도 없었다는 것만 명확해집니다.

    그런 무리는 정당 해체되어야 마땅하겠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떤 생각이든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상관이 없겠으나, 저런 치들이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입법기구로 활동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 대단한 위험요소라고 하겠습니다.

    북한의 고립 상태를 보며 자라왔는데, 지금은 우리가 고립된 상황입니다. 뉴스에서 흔히 듣던 이야기 있죠. ‘북한이 정상국가의 면모를 보이려고 노력한다’ 같은. 그 정상국가에 우리가 지금 비켜나 있는 거예요. 각국의 외교라인은 한국을 외면하고 있고, 해외의 투자자들은 이 위험한 투자처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을 떠나고 있고요.

    네덜란드의 회사 동료들이 연락해 와서 농담을 합니다. “한국은 요즘 대통령을 새로 뽑으려고 한다면서?(윙크)” 이 정도로 지나가는 건 제 동료들이 예의바른 사람들이라서 그런 것이죠. 이 상황, 전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윤내란의 탄핵, 내란의 힘 해체, 2025년에 꼭 보고 싶은 일입니다.

  •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김건희 특검법과 윤내란 탄핵 모두 가결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국민의힘 당에 압력을 가하고 표결을 위해 애쓰는 다수 여당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두 표결 다 폐기 되었네요. 어쩌면 장기전이 될 지도 모르겠다고 한 말이 현실이 되겠군요. 그걸 보는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낙관적인 마음입니다.

    이 짓을 또 하게 되다니…

    우리는 무기를 놓고 평화롭고 자유롭게 의사결정을 하는 세상에 살고 있죠. 그 그라운드 룰을 엎어버리려 했던 계엄시도는 탄핵과 내란죄로 엄하게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아침에 내란수괴 윤씨가 자기네 당이 임기와 국정 운명을 맡아 갈 것이라고 했는데, 그게 일당 독재라는 것입니다. 당론이라고 비밀투표조차 마음 편히 할 수 없는 그거, 그게 저 국경 너머 북쪽에서 하는 짓입니다. 맨날 종북을 입에 올리는 그자들이 종북입니다. 일당 독재를 꿈꾸는 국민의힘 당도 종국에는 해체하고, 민주당이 보수의 자리를 찾아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정주행 중이던 미드 ‘영쉘든’을 며칠째 안 보고 있습니다. 다시 배깔고 누워 정주행이나 하던 날로 속히 돌아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