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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시디언 데일리 노트 템플릿

    지난 글에서 옵시디언 피리어딕 노트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설정하는 방법을 말씀드렸어요. 차근차근 해 보면 배우는 것도 있고 나만의 의미있는 노트를 만들 수 있는데요. 하지만 글로 읽다보면 따라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 실제로 예시를 보면서 응용하는 편이 더 편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 쓰는 데일리 노트 템플릿을 공유할까 합니다.

    피리어딕 노트 설치 및 설정하기.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먼저 보고 오실게요~

    제 데일리 노트는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했습니다.

    1. 태그와 인물: 그 날의 주제를 태그로 적습니다. 그 날에 만나거나 연락한 사람, 의미있던 사람들을 적기도 해요.
    2. 오늘 할 일: 그 날의 to-do list 입니다. 주로 아침에 또는 생각나는 대로 줄줄이 적어두고, 적어 둔 일을 하고 나면 줄을 그어 표시합니다.
      예) 오늘 할 일: 장 보기, 책상 정리, 분리수거
    3. 체크 리스트: 제가 매일 하고 싶은 일을 적은 리스트 입니다. 지금은 매일 푸시업 10번과 플랭크 1분을 하는 것이 목표예요.
    4. 한 일들: 주로 하루의 끝이나 그 다음 날 적는 곳 입니다.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 한 일들을 간략하게 적어요.
    5. 총평: 발전, 일, 놀이, 사람, 칭찬으로 세분화 해 두었는데요. 일은 업무적으로 특기할 것이 있을 때, 놀이는 그 날 어떻게 잘 놀았는지, 사람은 의미있었던 관계, 칭찬은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은 것을 정리해 적어요.

    아래를 가상의 예를 만들어 봤습니다. 왠지 도람푸 선생, 펭수, 라이언과 특별한 일이 있었던 날, 쇼핑과 가족도 챙긴 것 같지만 실은 뒹굴뒹굴했던 무의미한 날이었네요.

    어느 무의미 했던 하루 예시

    제 데일리 노트를 보고 어떻게 쓰면 좋을지 감이 온다, 라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제 템플릿 안에는 간단한 property, 체크박스리스트, quotation, 리스트 등 옵시디언에서 제공하는 서식 또는 마크다운 서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아래에서 파일을 다운받아 자유롭게 응용해 보세요.

  • 옵시디언 노트 플러그인 설치 및 설정하기 – 데일리, 먼슬리 노트 관리 방법

    얼마오래 전, 옵시디언을 날적이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겠다고 했죠. 어디 한 번 해 봅시다.

    지금까지 옵시디언을 설치하고 문서 작성을 시작하며 달력을 다는 방법까지 알려드렸어요. 여기에 플러그인을 하나 더 꿰어 보배 일기장으로 써볼 거예요.

    지난 글 옵시디언에 달력 설치하기는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이 글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피리어딕 노트 플러그인 설치하기
    2. 데일리 노트 설정
    3. 먼슬리 노트 설정
    4. 템플릿 구성하기
    5. 소소한 플러그인 사용 팁

    그럼 시작해 볼까요. 준비물은 캘린더가 깔려있는 옵시디언이면 되겠습니다.

    1. 피리어딕 노트 플러그인 설치하기

    플러그인을 깔기 위해 기어 아이콘을 누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플러그인으로 들어가 탐색을 누릅니다.

    기억나시나요? 설정으로 들어가는 기어 아이콘.

    Periodic Notes를 검색합니다. 일별, 주별, 월별 노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치->활성화를 꼭 해줍니다. 그리고 설치된 플러그인 리스트로 가서 Periodic Notes 를 선택하면 이 플러그인이 제공하는 노트의 종류가 나옵니다. 일별 노트와 월별 노트만 선택해 볼게요. 각 항목의 오른쪽 끝 회색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2. 데일리 노트 설정

    데일리 노트부터 볼까요. 크게 포맷, 템플릿, 폴더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포맷은 일일 파일의 제목이 됩니다. YYYY-MM-DD가 예시로 나와있죠. YYYY는 연도(Year)를 표현한다는 뜻이고요, MM은 월(Month), DD는 일(Day)를 뜻합니다. 문자의 숫자만큼의 자릿수로 표현됩니다. YYYY면 올해는 2024, YY면 올해는 24가 되겠죠. 아래 예시를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거예요.
      예) 2024년 7월 14일 기준,
      YYMMDD -> 240714
      DDMMMYYYY ->1472024
      dddd-MM-DD-YY -> 일요일-07-24-24
    2. 데일리 노트 템플릿은 템플릿 형식과 위치를 지정합니다. 다른 파일과 섞여 템플릿이 수정 또는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템플릿 폴더를 따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템플릿/Daily Note Template.md 라고 넣어주었습니다.
    3. 노트 폴더는 템플릿과 별개로 일일 노트가 들어가는 장소를 말합니다. 폴더에 따로 담고 싶지 않다면 지정하지 않아도 돼요. 저는 Daily Notes 라고 만들어 분리를 해주었어요.

    3. 먼슬리 노트 설정

    이제 월별 노트를 볼까요. 일별 노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포맷, 템플릿, 폴더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월별 파일의 포맷은 일일 파일보다 짧습니다. 연월일의 일 부분이 빠지기 때문이죠. YYYY-MM 으로 설정해주었어요.
    2. 먼슬리 노트 템플릿은 데일리 노트 템플릿과 마찬가지로 템플릿 형식과 위치를 지정합니다. 데일리 노트 템플릿을 넣어둔 같은 폴더에 템플릿/Monthly Note Template.md 이라고 넣어 주었습니다.
    3. 월별 노트를 위한 폴더는 따로 만들지 않고 Daily Notes 에 같이 넣기로 했어요. 따로 만들어 주어도 좋습니다.

    4. 템플릿은 어떻게 쓰지?

    위와 같이 설정했을 때, 폴더와 파일 구성은 아래처럼 됩니다. 템플릿과 실제 노트가 들어있는 폴더가 따로 있고, 파일을 만들수록 데일리 노트 폴더에 파일이 늘어나게 되겠죠. 데일리 노트의 먼슬리 파일과 데일리 파일은 오늘 기준 예시로 넣어둔 것입니다.

    그럼, 매일 쓰는 템플릿은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템플릿을 구성해두면, 매일 파일을 생성할 때마다 같은 형식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오늘의 할 일을 적도록 체크박스와 함께 만들어 놓으면, 아래처럼 매일 매일 파일이 반복해 만들어 지는 거지요.

    저는 꽤 길고 구체적인 템플릿을 만들어 쓰고 있어요. 상단엔 오늘 할 일을 적는 칸이 있고,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 한 일을 적게 해두었어요. 그리고 끝에는 오늘 일은 어땠는지, 재밌는 놀이를 했는지, 특별한 인간관계는 있었는지 등 총평을 할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쓸 필요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매일 꼭 쓰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에 맞게 자기 만의 템플릿을 만들어 보면 스스로에게 큰 의미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5. 팁 대방출

    …까지는 아니고. 소소한 팁 알려드립니다.

    1. 노트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캘린더 위의 날짜를 클릭하거나, 옵시디언 창 왼쪽의 달력 모양 아이콘을 눌러 오늘의 노트를 열거나, “>_”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periodic notes 를 검색하면 관련 명령어들이 뜹니다.

    2. 데일리 노트의 위치를 설정한 후, 데일리 노트를 그 폴더 안에 넣어두기만 하면 캘린더의 각 날짜 아래 점으로 노트의 유무가 표시됩니다. 데일리 노트 폴더 안에 연도별 분류 폴더를 만들거나 그 아래 월별 폴더를 만든다 해도 데일리 노트 폴더 안에 하위 폴더에 속한 모든 노트가 표시돼요.

    3. 노트에 사진을 많이 첨부할 경우, 사진 폴더를 별도로 만들어주면 옵시디언 폴더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어 아이콘을 눌러 ‘파일 및 링크’ 메뉴로 들어가면 첨부 파일이 모이는 폴더를 생성하고 지정할 수 있어요.

    챠암~ 쉽쥬?

    바로 오늘부터 옵시디언으로 하루를 정리해 보세요!

  • 옵시디언 싱크 문제점

    그 동안 옵시디언의 장점과 사용법에 대해서만 설명을 했었다면, 이 글에선 문제점을 한 가지 다뤄볼게요. 방금 아이폰에서 옵시디언 앱을 켜는데 새로운 알림 메세지가 뜨더라고요. 짧게 지나가서 일단 캡쳐를 해두었는데 아래를 보시죠.

    동기화 속도 저하 관련 메세지

    옵시디언 파일의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기다리고 있다는 메세지였어요. 더불어 아이클라우드가 모바일 기기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파일을 지운다고 해요. 그래서 옵시디언이 기기에서 지워진 파일을 다시 다운받아 동기화를 하느라 늦어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동기화를 할 때, 옵시디언 앱은 아이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하는 것이 아니라, 서버에 있는 파일을 기기로 다운받아 인식하는 것 같아요. 옵시디언을 처음 설정할 때를 생각해 보면, 아이클라우드 내에 폴더를 하나 지정했죠. 옵시다언은 그 폴더만 관리하는 거였어요.

    아이클라우드는 지우고, 옵시디언은 다운받고, 의 반복인 셈이네요. 이게 문제라면 옵시디언의 자체 동기화(유료)나 다른 동기화 방법을 사용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모바일에서 앱을 쓸 경우, 처음 로딩 속도가 조금 느리다고 느끼긴 했는데 옵시디언측에서도 이를 문제로 인식하고 있었네요. 옵시디언을 맥북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맥북에서는 크게 느린 것을 몰랐는데요. 제 맥북은 저장공간이 매우 여유로워서 아이클라우드가 공간확보를 할 필요가 없고 옵시디언 파일들이 서버가 아닌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보이거든요.

    아이폰에도 공간이 여유롭다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겠네요. 핸드폰에서 처음 옵시디언을 열 때 속도가 느렸던 원인을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다만 핸드폰의 저장공간이 여유로운 경우는 별로 없죠. 저장공간을 확보해서 아이클라우드 파일을 기기에서 삭제하지 않아도 되면 좋고, 아니라면 다른 동기화를 사용하거나 파일 다운로드 시간을 감수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동기화를 하지 않고 그냥 한 기기에서만 쓰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제 보관소 하나는 윈도우즈와 iOS를 모두 커버하기 위해 드롭박스를 동기화 폴더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른 동기화 방법도 언젠가 다뤄보면 좋겠네요.

    다음 옵시디언 글에서는 지난 번에 약속드린 날적이 설정을 다뤄볼게요.

  • 옵시디언 활용: 달력 설치하기

    옵시디언 활용: 달력 설치하기

    지난 글에서 옵시디언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근데… 이거 뭐 깔기는 했는데 어떻게 활용을 해야하는 거여?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사용하는 날적이 방식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옵시디언에는 다양한 플러그인 기능이 있고, 저는 그 중에 플러그인 두 가지를 활용해 날적이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 글에선 옵시디언 달력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플러그인

    달력 설치로 들어가기 전에, 플러그인을 좀 들여다 볼까요? 옵시디언의 플러그인은 코어와 커뮤니티, 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코어 플러그인은 옵시디언 자체에서 제공하는 기능이고, 전에도 말씀드린 그래프뷰를 사용할지 말지, 문서에 단어개수를 표시할지 말지, 슬래시 명령기능을 사용할지 말지 등등을 정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플러그인은 개발자들이 만들어 공유하는 플러그인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 플러그인 모두 아래 아이콘을 눌러 설정 메뉴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어요. 다만 옵시디언을 당장 사용하는데 플러그인을 모두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일단 이 정도만 알아두고 넘어갑시다.

    옵시디언의 설정 아이콘
    설정 아이콘

    옵시디언 달력 플러그인 설치하기

    제가 날적이에 사용하는 플러그인은 커뮤니티 플러그인에 들어있습니다. 날적이 하면 달력을 빼고 생각할 수 없죠? 이제 진짜로 진짜로 옵시디언에 달력을 달아봅시다.

    우선 커뮤니티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킵니다. 오른쪽 아래 ‘커뮤니티 플러그인 사용’을 클릭하면 됩니다.

    옵시디언의 커뮤니티 플러그인 활성화 화면

    아래는 커뮤니티 플러그인이 활성화된 화면입니다. 맨 위에 ‘제한 모드’를 켜면 다시 커뮤니티 플러그인이 비활성화 됩니다. 보라색으로 된 ‘탐색’ 버튼을 누르면 커뮤니티 플러그인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옵시디언의 커뮤니티 플러그인 비활성화 화면

    검색창에 ‘Calen’만 쳐도 아래처럼 다양한 플러그인이 검색되죠. 저는 간단하면서도 다운로드 수가 백만회를 넘는 맨 첫번 째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옵시디언 캘린더 검색 화면

    칼렌더를 선택하고 ‘설치’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와 설치가 시작됩니다. 진행과정은 플러그인 창의 오른쪽 윗 부분에 뜨는 알림 팝업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딴짓하다 놓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눈을 부릅뜨고 그 공간을 잘 살펴보세요.

    옵시디언 캘린더 플러그인 설치 화면

    설치 후 ‘활성화’를 꼭 눌러줍니다.

    옵시디언 캘린더 플러그인 활성화 화면

    다시 ‘커뮤니티 플러그인’으로 나와보면 현재 설치된 플러그인이 1개로 표시되죠? 업데이트 확인은 꼭 해줍시다. 그리고 맨 아래 설치된 플러그인 리스트에도 Calendar가 보입니다. 오른쪽 활성화 버튼을 꼭 확인해 줍니다.

    옵시디언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할 때 확인할 부분

    오른쪽 위 ‘펴기/접기’ 버튼을 누르면 달력 그림이 하나 생겼죠?

    옵시디언에 캘린더 플러그인이 설치된 화면

    달력에서 날짜를 하나 클릭하면 그 날의 노트가 열리는데, 없을 경우 새로 만들지 묻는 팝업이 표시됩니다. 빈 보관소에 달력을 처음 설치했으니 당연히 글이 없겠죠? 저는 6월 4일을 눌렀고, 아래와 같이 팝업창이 떴습니다. ‘Create’ 버튼을 누르면 6월 4일의 날적이가 만들어집니다.

    옵시디언에서 새 데일리 노트를 생성하는 화면

    오늘의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달력을 설치했더니 날짜를 제목에 단 날적이까지 한큐에 되네요. 참 쉽죠?

    옵시디언에서 새 날적이를 기록한 화면
    이쯤해서 묻지 않을 수 없는… “챠~암 쉽죠잉?”

    달력이 있으니 조금 더 다이어리의 느낌이 나죠? 달력 설치방법을 참고해서 다른 커뮤니티 플러그인도 둘러보시고, 맘에 드는 플러그인은 설치해보세요.

    다음 글은 조금 더 정교한 날적이 설정에 대해 다루는 걸로 할게요. 그 때까지 다들 안녕히!

  • 옵시디언 설치와 보관소 만들기: 간단한 가이드

    앞서 옵시디언의 장점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이제 ‘한 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든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검색을 해보면 자세한 설치가이드와 각 메뉴 설명을 쉽게 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따라해서 당장 옵시디언을 사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할게요.

    설치

    옵시디언은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서 쓰는 툴입니다. 애플 환경에서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사용하실 분들은 모바일의 앱스토어에서 시작하실 것을 권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보관소 만드는 과정에서 알려드릴게요.

    데스크톱을 위한 옵시디언은 여기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옵시디언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설치가 시작되죠. Mac의 경우 옵시디언 아이콘을 폴더모양 아이콘으로 끌어오시면 됩니다. PC의 경우 설치 팝업 창의 안내를 따르시고요.

    이렇게 귀여운 흑요석 아이콘이 모바일, 런치패드 또는 데스크톱에 보이면 성공입니다.

    성공적인 설치의 증거와도 같은 옵시디언 앱 아이콘을 눌러 실행해 봅시다.

    보관소 만들기

    옵시디언은 폴더를 지정해 그 안에 문서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그 지정 폴더를 보관소, 또는 영어로 Vault라고 부릅니다.

    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를 하려는 경우 모바일에서 설정을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모바일 버전에만 ‘Store in iCloud’ 옵션이 있기 때문이예요.

    아이폰에서 Store in iCloud 옵션을 사용하기

    그 옵션을 선택하고 나면 이렇게 아이클라우드 내에 옵시디언 아이콘이 그려진 폴더가 생깁니다.

    아이클라우드의 옵시디언 폴더

    그 외의 경우는 보관소의 이름을 정한 후, 사용하고 있는 기기 내에 원하는 폴더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옵시디언의 모든 새 글은 이 폴더 안으로 모이게 됩니다.

    이제 당신은 옵시디언 유저입니다

    보관소를 만들고 나면 깨끗한 옵시디언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나요?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이미 옵시디언 유저입니다.

    환영 문서만 딸랑 들은 보관소

    메모를 하던지, 링크를 만들던지, 가진 문서를 가져오기 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