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제 배영 자세를 잡아주시던 강사님께서 물어보셨어요. “어깨 안 좋으세요?” 의외의 질문이라 잠깐 멍 했다가 제가 기껏 한 대답은 “글쎄요.” 였어요. 제 몸이 엄청 유연하지는 않아도 적당히는 유연하거든요. 그 순간 ‘글쎄요’의 꽃말은 ‘어깨가 안 좋냐고 굳이 물어 보시다니 안 좋아 보이는 모양이지요?’인 것입니다. 사실 그러고도 한참 잊고 있다가, 자유수영을 하는 중에 다시 생각이 났어요. 배영을 … 짝짝이 어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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