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제 두 달 남았어요. 올 해 책읽기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잠깐 들여다봤지요.
지난 열 달간 57권의 책을 읽었어요. 월 평균 5권여를 읽은 셈이 되네요. 10월 같은 경우 11권을 읽었으니 전혀 안 읽은 달도 있을 것이고요. 다만 매 달 읽는 책 수는 증가세인 점이 맘에 듭니다.
지난 6개월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때에만 46권을 읽었더라고요. 그러니 제 독서는 5월이 지나서야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 기간에 하루 평균 70쪽의 책을 읽었다고 하는데 6월 언젠가는 하루에 370쪽을 넘게 읽는 날도 있었네요.
물론 독서가 권수가 전부는 아니지만 하나의 지표로 동기부여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연말에 또 숫자가 어떻게 늘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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